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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봉산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3-05-03 20:31:34 | 조회: 3,405 | 추천: 0

회봉산은 주천강이 산태극 수태극을 그리며 휘감아 도는 섬안이강 주변에 두산천이 주천강과 합수하는 지점 남쪽에 솟은 산으로 정상이 바위로 이루어져 조망이 매우 좋고, 회봉산 주위는 운학천과 두산천이 주천강으로 합수되어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과 경관이 수려하여 민박집과 농원시설이 많이 들어 서 있고 여름철 피서 산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섬안이마을에서 운학리 방면으로 가다보면 두학교를 건너기 전에 돌집가든이 있다. 돌집가든 좌측에서 지계곡이 흐르며, 기계곡 좌측으로 난 농로를 따라 200여미터쯤 가서 계곡을 건너면 우측 능선 끝자락에 굵은 나무가 몇 그루 서 있는 성황당터가 있다. 성황당터에서 농노를 버리고 성황당터 우측으로 난 능선길을 따라 오르게 된다.

능선길을 30여분 오르면 바위지대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바위들 사이로 길이 이어진다. 바위지대를 올라서면 우측발 아래로 주천강의 풍경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10며 미터쯤 가면 전망바위에 이른다.

바위에 올라서면 발 밑으로 회봉산 자락은 휘감아 흐르는 주천강이 거의 수직인 상태로 아찔하게 내려다 보이고 회 봉산 정상이 손에 잡힐 듯 건너다 보이며 북으로 깊이 패인 운학천 계곡이 그림같이 아름답다.

이곳에서 발길을 옮겨 10여분 오르면 바위능선은 끝나고 약간은 가파른 길은 40여분 오르면 732봉에 이르게 된다. 732봉에서 북릉으로 20여분 발길을 옮기면 능선은 잠시 가라 앉았다가 무명봉에 이르게 된다. 이곳에서 숲 사이로 깊이 패인 두산동 계곡과 서북쪽 방향으로 배향산이 올려다 보인다.

계속 북릉으로 조금은 가파른 길을 300여 미터쯤 내려서면 정상 못미친 안부에 다다른다. 이곳에서 계속 북릉을 타고 급사면을 20분여 오르면 능선은 동북방향으로 이어지며 바위지대가 나타난다.

바위턱을 넘어서면 페허가 된 산불 감시초소 자기가 나오고 바위로 이루어진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의 조망은 서쪽방향을 제외하고는 매우 좋다. 남동쪽으로는 주천강이 아스라이 내려다 보이고 굽이치는 주천강을 따라 북동쪽으로 눈을 돌리면 구룡산이 손에 잡힐 듯 하고 북으로 운학천을 따라 운학리 마을이 시야에 들어오고 그 너머 화채봉과 삿갓봉이 조망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하산은 동쪽방향으로 바위를 살짝 내려서서 정북 방향의 북사면을 따라 북릉을 타야한다. 계속 동릉을 타면 흑둔지 마을로 내려설 수 있다. 20여분 내려서면 잘록한 안부에 이르며 안부를 넘어서서 곧장 내려서면 조림 때문에 닦아놓은 임도에 이른다. 임도를 따라 동쪽방면으로 20여분 내려서 콘크리트 포장농로를 따라 내려서면 두산리 마을에 도착하고 두산천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100여 미터쯤 가면 산산가든이 나오고 두산교를 건넌다.

위치 :

소재지 : 수주면 두산리
산높이 : 해발 766.1m
산행시간 : 3시간
산행거리 : 5Km

교통 :

회봉산 산행은 영월읍을 기점으로 이용하는 교통편이 불편하여 원주를 기점으로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버스 :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10분간격으로 운행하는 원주행 직행버스 이용 (원주 시외버스터미널 1일 12회 주천행버스이용)
황둔 → 운학리 선운마을 시내버스 이용, 두학교 하차 1일 3회 영월시내버스터미널에서 황둔, 두산발 시내버스 이용 (1일 1회운행)
- 자동차 : 서울 → 원주 → 신림 → 황둔 → 두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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