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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산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3-05-03 20:31:49 | 조회: 3,302 | 추천: 0

응봉산은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와 김삿갓면 진별리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백두대간상의 함백산이 모산으로 망경대산(1,088)과 계족산(890)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의 자리잡은 산으로 북사면에는 연하계곡을 끼고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산행기점인 연하계곡 입구 폭포주유소 옆 매표소에서 연하계곡 우측으로 난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10여분을 올라가면 물소리가 요란한 2단 폭포가 보이고 다리를 건너서 100여미터 들어가면 연하폭포 식당이 있다.

연하폭포를 지나 10여분 들어서면 옛날 페교된 학교터가 나타나고 농가가 나온다. 학교터 가기 전 우측으로 오르는 농로를 다라 10여분 오르면 몇 채의 농가가 서 있는 웃말이다. 남동쪽 농로를 따라 100여미터 가면 우측 계곡으로 들어서는 수레길이 뚜렷하다.

계곡 좌측으로 난 길을 놓치지 않고 10여분 오르면 낙엽송 군락이 나타나고 여기에서 우측으로 계곡을 건너면 묵밭이 나오고 묵밭 사이로 길이 이어진다. 묵밭을 지나 계곡 우측사면으로 계속 희미한 길이 이어지며 30여분 오르면 882봉쪽 급사면을 따라 10분여 올라서면 재령치 안부에 이른다.

재령치에서 서쪽으로 패인 계곡길은 상타련으로 내려서는 길이며 하타련을 지나 꽃밭머리로 내려설 수 있다. 재령치에서 남쪽으로 10여분 거리의 무명봉을 넘어서면 응봉산 정상 밑 평탄한 안부에 이르며 10여분 더 오르면 응봉산 정상이다. 정상은 신갈나무가 우거져 조망이 터지지 않으며 콘크리트로 된 삼각점이 있다.

하산은 동쪽방면 망경대한으로 이어진 동릉을 타고 내려서면 첫 번째 안부에 도착하고 피나무가 군락을 이룬 곳을 지나 무명봉에 올라서면 정상과 높이가 비슷한 봉에 올라선다. 계속 동릉을 타고 20여분 거리에 이르면 994봉에 못 미쳐 길은 남동쪽으로 살짝 꺾이며 망경대산이 시야에 들어오는 994봉에 도착한다. 994봉에서 남쪽으로 갈라진 능선은 하동면 옥동리 덕가산으로 이어진다.

994봉을 지나 계속 동릉을 타고 나가면 30여분걸에 평탄한 안부가 나온다. 이곳이 지역주민들이 소금치라고 부르는 고개이다. 이곳에서 10여분 오르면 964봉에 도착한다. 964봉에 북릉을 타고 20여분 내려서면 희미한 임도와 만나게 된다. 이 임도에서 좌측으로 아름드리 낙엽송이 서 있는 평탄한 사면을 따라 20여분 내려서면 넓은 묵밭으로 내려서게 된다. 묵밭을 내려서면 고랭지 채소밭이 이어지고 채소밭 사이로 난 농로를 따라 50여분 내려오면 계사동 마을에 도착한다.

위치 :

소재지 : 영월읍 연하리
산높이 : 해발 1,013m
산행시간 : 4시간30분
산행거리 : 8Km

교통 :

- 버스 : 영월발 함백행 시내버스 이용, 연하계곡 입구 하차, 1일 15회 (06:00~20:10)
함백발 영월행 시내버스 이용, 1일 15회(07:10~21:00)
- 자동차 : 영월읍 → 38번국도 → 연하계곡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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