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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덕산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3-05-03 20:32:57 | 조회: 3,39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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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내린 하얀 눈이 늦봄까지 산봉우리를 덕스럽게 덮고 있어 이름 지어진 백덕산은 예로부터 4가지 재물, 즉 동쪽의 옻나무, 서쪽의 산삼 그리고 남쪽과 북쪽에는 흉년에 먹는다는 흙이 각각 있다고 해서 사재산(四財山)이라고도 불렀다.

산세는 험한 편이어서 능선의 곳곳마다 절벽을 이루지만 가을과 겨울에 빛깔 고운 단풍과 하얀 눈 옷을 거듭 갈아 입어 절경을 이룬다.

등산코스 : 관음사 → 백년광산터 → 지능선 → 정상 → 당재 → 계곡합수점 → 능선길입구 → 관음사(6시간소요, 10Km)

1. 백덕산 가는 길

법흥사 입구 삼거리에서 콘크리트로 된 도로를 따라가면 관음사에 도착한다. 관음사까지는 승용차 통행이 가능하다. 관음사 앞마당을 지나면 백년산장이 나오고 여기에서 계곡 옆으로 난 길을 따라 20여분 정도 오르면 백년광산터에 도착한다. 10분 정도 올라서 작은 계곡을 건너면 오른쪽 능선길이 뚜렷이 시야에 들어온다.

2. 백덕산 등산로

여기에서 20여분 올라가면 묘가 나타나고, 묘뒤 급경사길을 올라서면 암릉으로 이어진 능선에 도착한다. 이 능선길은 백덕산에서 제일 많은 기암 괴석들이 있어 산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준다. 능선길은 군데 군데 상당한 급경사를 보이나 노송숲이 울창한 작은 암들이 전망대 역할을 하여 계곡을 내려다 볼수 있고 소나무들이 자라 분재시장과 같다. 조금은 가파른 오름길을 올라서면 정상 암봉밑에서 우측으로 난 사면길을 따라가면 안부에 도착한다. 이 곳에서 서북방향으로 100미터 급경사길을 올라서면 바위로 이루어진 정상이다.

3. 백덕산 정상

정상에서의 조망은 저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동쪽으로는 오대산과 가리왕산이 일렁거리고, 남쪽으로는 소백산 줄기와 감악산, 서쪽으로는 치악산, 북쪽으로는 오봉산이 시야에 가득 찬다.

위치 :

네비게이션좌표 - 1코스 : 문재등산로 : 경도128°15′47.19″ 위도37°25′25.14″ - 2코스 : 운교리 : 경도128°17′19.45″ 위도37°25′36.91″

교통 :

중앙고속도로 산림나들목 (88번지방도) → 주천면 → 기타도로 → 수주면 → 법흥사
영동고속도로 새말나들목(42번국도) → 안흥찐빵마을 → 평창군 운교리

- 버스 :

-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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